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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6-05 조회수 1705
제목 [의대] 미래의사 진로 체험의 장 열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래의사 진로 체험의 장 열어

‘제3회 KUMC-Medical Career Navigation Fair’ 성료

의학 전공 분야 체험 공간 및 전공 교수와 상담 자리 마련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2일 오후 1시 의과대학 일대에서 ‘제3회 KUMC-Medical Career Navigation Fair’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의대생 및 학부모, 고등학생 육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개인 맞춤 의학, 인공지능 등 의학 분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의학교육 패러다임 역시 창조적인 의료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환되고 있다. 고대의대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미래 의사인 학생들에게 생생한 체험과 심도 있는 상담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전공과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부터 본 행사를 열고 있다.

 

손호성 교무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사는 △이홍식 학장 인사말 △행사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개회사 이후 세 개의 대형 강의실에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특성과 전망을 소개하는 ‘교실별 공동 설명회’가 열렸다. 학부모와 학생은 어떤 전공 설명회를 들으러 갈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며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기도 했으며, 병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다양한 체험부스에 감탄하기도 했다.

 

행사 내내 방문객으로 붐볐던 정형외과 상담과 체험존을 진행한 한 교수는 “학생에게 미래의사의 모습에 관해 설명하고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한 번쯤 경험해보고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교육적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특색 있는 전공별 전시와 전공 교수들과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으며, 각 전공 교실별 특색에 따라 전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실별 상담 및 체험존’도 열렸다. 재활의학과는 하체 마비 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보행보조 도구 등 여러 기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해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산부인과는 출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인체 모형을 통해 교수와 학생이 아기를 출산하는 과정을 체험해 보기도 했다. 내과에서는 참가자가 내시경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장치가 준비되어 있었고 흉부외과에서는 돼지 심장을 봉합하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이비인후과에서는 내시경으로 학생들의 귀, 목, 코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안과에서는 망막검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마취통증의학과의 모형 마취 시범, 성형외과의 미세 수술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고려대의료원 인턴 및 전공의 선발 정보를 제공한 교육수련 부스, 전공 및 적성검사를 실시한 학생행복센터 부스, 해외 임상실습에 대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국제교류 부스 등 다채로운 부스도 열렸다.

 

온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의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첫째 아이의 전공 선택뿐 아니라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둘째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매년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핵의학, 예방의학, 병리학 등 여러 부스를 돌면서 의대 내 여러 세부 과들을 보니 다시금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에는 고대의대 학생으로 행사에 참석하고 싶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방문한 의학과 1학년 학생은 “먼 미래의 진로뿐만 아니라 해외실습과 같은 가까운 미래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라며, “내년, 내후년에는 더욱 더 많은 의학지식과 연결해 체험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홍식 학장은 “강의실에서 세부 전공별 의학지식을 습득할 수 있지만 각 전공의 현재와 미래, 도전과 위기에 대해선 알기 어렵기 때문에 커리어페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본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떤 전공이 쉽고 편할까가 아닌 어떤 분야에 더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지, 어떤 분야가 이타적인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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