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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발작성 현기증

 

양성 발작성 현기증

 

정의

  

양성 발작성 현기증은 머리를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빙빙 도는 어지러움과 안진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어지러움 발생 후 30초 내에 사라집니다. 대부분 원인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부 손상, 추골-뇌저동맥부전, 신경 미로염 후에도 발생합니다. 증상의 병태 생리 기전은 확립되지 않았지만 난형낭에서 빠져 나온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감으로써 각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른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양성 발작성 현기증은 성인 어지러움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모든 나이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대체로 50대 이후에 흔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2배 많습니다. 약 반수의 환자에서 적어도 한번은 재발하며 소수에서는 수년에 걸쳐 여러 번의 발작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임상소견
 

난형낭에서 빠져나온 이석이 중력 방향으로 이동하므로 기립 자세에선 약 90%에서 가장 낮은 부위인 후반골간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전반고리관이나 수평반고리관으로 들어갈 확률은 10% 미만입니다. 어지러운 증상은 가장 흔한 후반고리관 양성 발작성 현기증의 경우 후반고리관과 같은 면에서 머리를 회전시킬 때 빙빙 도는 어지러움으로 나타납니다. 자리에 눕거나 누웠다 일어날 때, 자리에서 몸을 뒤척일 때, 선 자세에서 위를 쳐다보기 위해 목을 뒤로 젖힐 때, 앞으로 머리를 숙일 때 나타납니다. 수평반고리관 양성 발적성 현기증은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 때 빙빙 도는 어지러움이 나타납니다. 어지러움은 보통 아침에 심하고 어지러운 증상과 더불어 오심과 구토를 동반하기도 하며, 어지러움과 동반되는 안진은 30초 이내 끝나지만 그 후로도 빙빙 도는 느낌이 아닌 어지러운 느낌을 하루 종일 또는 몇 시간 동안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은 2주 후 자연 소실되나 수주에서 수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안진은 회전성과 수평성의 방향으로 병변이 있는 쪽으로 향합니다. 수직반고리관인 후반고리관과 전반고리관으로 이석이 들어가면 비틀림 안진이 나타납니다.

 

양성 발작성 현기증

 

진단 및 감별 진단

  

양성 발작성 현기증은 특징적인 임상 증상과 더불어 간단한 검사법으로 진단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체위 변동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Dix-Hallplike (Barany) 검사를 실시하여 머리가 몸보다 낮은 위치에 놓였을 때 전형적인 회전안전과 빙빙도는 어지러움이 나타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후반고리관 양성 발작성 현기증은 환자의 머리를 45℃ 회전된 상태에서 뒤로 좌측 도는 우측으로 눕혀 머리를 검사대 밑으로 내리면 이상이 있는 반고리관이 가장 낮게 위치할 때 어지러움과 동시에 향지성 상향회전하는 안진을 관찰할 수 있으며, 검사를 반복하게 되면 피로 현상을 보여 안진이 나타나지 않거나 약해집니다. 수평반고관 양성 발작성 현기증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좌우로 돌리면 빙빙도는 어지러움과 수평성 안진이 발생합니다. 감별해야 할 질환 중 어지러운 증상이 발작 후 수초에서 1분 이내로 호전되는 질환으로 양성 발작성 현기증과 더불어 체위성 저혈압, 불안증이 있습니다. 수분 이상 지속되면 일과성 허혈이나 현기증이 동반된 편두통이 있고, 수시간이상 지속되는 경우 메니에르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양성 발작성 현기증은 어지러운 증상의 지속 시간이 짧고, 이명이나 청력 감소가 없으며, 상향회전 안진과 같은 안진의 방향과 안진 유발을 위한 간단한 검사로서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다른 질환과 감별이 가능합니다.

 

치료

  

양성 발작성 현기증은 대부분의 예에서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최근에는 양성 발작성 현기증의 치료의 주류가 재활치료이며 이석치환술, 반복운동법, 이석유리술, 바비큐치료법이 있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하는 전정 기능억제 약물은 재활치료를 시행하기 힘들 정도의 빙빙 도는 어지러움과 심한 오심 구토가 동반될 때 투약하기도 합니다.

 

  • 이석치환술
    가장 흔히 사용하는 치료법으로 반고리관으로 빠져나온 이석을 이석치환술을 사용하여 난형낭으로 이동시켜 주는 치료법입니다. 이석치환술은 약 90% 이상 치료될 수 있으며 이석이 난형낭에 들어간 후 45˚ 이상 상체를 숙이거나 머리를 젖히지 않도록 하고 이틀동안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 이석유리술
    후반고리관 양성 발작성 현기증일 때 Dix-Hallpike 검사법으로 이환된 부위를 확인한 후 앉은 자세에서 얼굴 45˚ 돌려 환측으로 갑자기 옆으로 눕습니다. 이 자세에서 2~3분 경과 후 반대편으로 빠르게 눕습니다. 이 자세에서 5분간 유지하며 이후 천천히 앉는 자세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한번 시행이 치료의 끝이며, 이후 48시간 동안 누워서는 안됩니다.

 

  • 반복운동법
    후반고리관이나 전반고리관 양성 발작성 현ㄱ증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머리를 45˚ 돌려서 유지한 상태로 앉아 있다가 한쪽으로 바르게 옆으로 눕습니다. 이때 발생한 어지러움이 멈춘 후 상체를 바로 앉은 상태로 돌아옵니다. 약 30초 기다려 다시 반대편으로 누우며, 다시 바로 상체르 세웁니다. 일련의 자세 변화를 한번으로 하고 1회 약 5~10회 시행하며, 하루 1~2회 시행하면 1~2주 후 어지러운 증상이 사라집니다.

 

  • 바비큐 치료법
    환자를 바로 누인 후 이환된 귀가 밑에 있도록 머리를 90? 돌립니다. 서서히 얼굴을 바로 한 후 어지러움이 멈출 때까지 유지하며 이후 이환된 귀가 가장 위에 오도록 머리를 90?돌리고 어리저룸이 멈출 때까지 그 자세를 유지합니다. 다시 상체와 머리를 돌려 얼굴이 밑으로 향하도록 돌리며 다시 머리를 돌려 이환된 귀가 가장 밑으로 가게 돌립니다. 그 후 천천히 앉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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