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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진료예약

 

매독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둠(스피로헤타 팔리다)이라고 하는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만성 성 전염병으로 대표적인 성전파 질환의 하나로서 주로 매독 환자와의 성교 또는 입맞춤 등으로 감염되거나 간혹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전염되기도 합니다.

 

원인

  

병원균 트레포네마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길이 15μ쯤의 가늘고 긴, 꼬인 실 토막 같은 모양의 한 미생물이며 대개는 성교나 성교유사행위에 의해 피부나 점막으로 체내에 감염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드물게는 의료 종사자가 트레포네마에 접촉해서 감염되거나(무고매독), 매독환자의 혈액을 수혈 받아 감염되기도(수혈매독) 합니다. 또한 어머니가 매독에 걸려 있어서 태아가 자궁 내에서 감염을 받는 일도 있습니다(선천매독). 선천매독과 반대로 출생 후에 감염 되는 경우는 후천매독이라고 부릅니다.

 

증상

  

매독은 매독균(Treponema pallidum)이 내부 장기에 침범하여 발생하는 접촉성 성병으로 피부나 점막을 통해 감염됩니다. 매독은 그 병기에 따라 매우 특징적인 증세를 나타냅니다. 또한 매독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현증매독, 트레포네마의 감염을 받고 있어도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잠복매독이라고 합니다.

 

경과

  • 제1기 매독
    잠복기는 9-90일(평균 28일)로 특징적인 경성하감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단단하고, 경계가 분명하고, 통증이 없는 궤양으로 1기 매독의 특징적 증상입니다. 주로 성기 부위에 많이 생기지만, 입술, 항문, 혀 등에서도 발생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 국소 임파선에도 종창이 있을 수 있으나 통증은 없습니다.

 

  • 제2기 매독
    2기 매독의 특징은 증상이 전신적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두통, 고열, 인후통, 임파선의 종창, 간/비장비대 등의 증상이 올 수 있고 매독진(Syphilid)이라고 불리는 발진이 피부나 점막에 나타나는 시기로 경성하감 발생 후 3~6주 지나면 나타납니다. 이 시기에는 매독진 외에 편평 콘딜로마나 탈모증도 볼 수 있습니다.

 

  • 잠복기
    매독 제2기 매독 증상이 모두 없어진 시기로 혈액검사에는 매독이 양성으로 나오나 뇌척수액 검사에는 음성으로 나오는 시기를 말하며 보통 수개월동안 지속되지만 경우에 따라 일생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 제3기 매독
    대개 매독 감염 후 3년이 지난 시기로 고무종(Gumma) 이라고 하는 전형적인 병변을 나타냅니다. 즉 처음 피부 속에 또는 피부 밑에 콩알만한 크기부터 달걀만한 크기에 이르는 덩어리가 만져지며 이것이 차차 커지면서 피부 표면으로 솟아 오릅니다. 이 덩어리는 마치 고무와 같고 눌러도 아프지 않으나 나중에는 중앙부분이 연해지면서 파괴되어 궤양을 이룹니다. 궤양은 심한 흉터를 남기면서 치유되나 다시 재발하는 수가 많으며 심혈관계나 중추신경계와 같은 내부 장기조직에 괴사와 섬유증을 일으키고 흔적을 남깁니다.

 

  • 선천매독
    태아가 모체로부터 트레포네마의 감염을 입는 것은 태반이 형성되는 임신 4개월 이후입니다. 모친이 임신 전반에 매독에 걸리면 태아도 태아매독에 걸려서 대개는 사산, 또는 조산이 됩니다. 또한 모친이 임신 후반에 매독에 걸린 경우, 그 시기에 따라서는 출생할 때까지 증세가 없고 출생 후에 유아매독으로 제 2기 매독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모친이 만기매독인 경우에는 감염력이 약해서 아이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천매독중에는 사춘기가 되어서 매독증세를 나타내는 일이 있는데 이를 만기선천매독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눈의 실질성 각막염, 귀의 내이성 난청, 치아에서는 영구치의 상악문치가 맥주통 모양으로 변형하는 허친슨 치아나 고무종 등의 증세를 나타냅니다.

 

  • 임부매독
    모체에게 매독이 있을 때에는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태반이 형성되는 임신 4개월 이내에 발견하여 충분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치료

  

매독의 치료는 원칙적으로 페니실린 제제를 사용하지만 페니실린 제제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환자에게는 테트라사이클린 제제나 에리스로마이신 제제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조기매독은 치료의 효과가 잘 나타나므로, 치료 개시의 시기가 빠르면 완전히 치유되어 매독 혈청반응도 음성이 됩니다. 만기 매독의 경우 치료를 충분히 하여 완전히 나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매독 혈청반응만이 양성을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언제 치료를 그만두어도 될 것인가는 매독 혈청반응의 항체와 그 변동을 참고하여 판단합니다. 항체가 높을 때에는 여전히 감염원이 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요법

  

모르는 사람과는 성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콘돔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최종수정일 : 2011-04-04

관련질병 각막염 , 난청 , 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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