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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21
제목 21세기 새로운 문명병, 생활습관병

 

21세기 새로운 문명병, 생활습관병

 

 

20세기 중반에 전염병 등 급성질환이 정복된 후 만성질환인 성인병과 노인병이 병의 주류가 되었다.

그러다가 근래에 와서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생활습성질환’이라는 용어가 도입되어,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콜레스테롤 동맥경화증 심장병 뇌졸중 알코올성 간질환 그리고 폐암과 호르몬성암(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을 통칭하고 있다.

이들 질환은 연령과 비례해서 걸릴 확율이 높고, 개인의 생활습관개선으로 병 예방은 물론 병의 진전도 저지 가능 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들은 서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짐으로서 하나의 증후군(Syndrome)으로 취급하기도 하는데 풍요한 사회에서 시작한 이 증후군은 ‘문명병’ 이란 이름을 가지고 선진국인과 문명국인에 급속도로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새로운 이 질환을 프랑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생활습성질환(maladie decomportement)이라 부르며, 영국에서는 ’라이프 스타일 관련병’(lifestyle related disease), 독일은 문명병(Zivlizationskrankheit)이라하고, 스웨덴에서는 유복병(valfardssjukdomar)이라 하여 포식 시대인 현대생활을 반영하는 병임을 알리고 있다.


생활습관병의 특징은 유전적인 소질(체질)과 환경 인자(출산시 저체중, 비만, 스트레스 등)가 서로 부합할 때 발생한다는 점이다. 또 서서히 발병하고 초기엔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으며 40, 5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

 

그러나 다행히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고 조기에 발견해 잘 치료하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최근 생활습관병은 개별적이고 독립된 질환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질환군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 질환이 한 사람에게 중복되어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당뇨병 환자의 50~60%에서 고혈압이, 70~80%에서는 이상지혈증이, 60%의 환자에서 복부비만이 발견되고 있다.

역으로 고혈압 환자의 20~30%는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런 질환군을 묶어 인슐린저항성 증후군 또는 대사증후군이라고도 부른다. 과거엔 이를 증후군X(syndrome X)라 불렀다. 무언가 각각의 질병들이 연관성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도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운동을 해야 한다. 예방 3대 요소(운동, 건강식, 금연) 중 가장 우선순위이고 2002년도 AMA(미국의사회)의 국민건강을 위한 결의문 내용에도 “매일 적절한 운동을 하라.”는 것으로 시작된다.

건강식도 중요한데 야채, 과일, 곡물, 생선, 콩, 두부 등이 문명병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주류 음식이다. 담배 또한 피지 말아야 하는데 최근 발표한 미국통계에 의하면, 담배와 관련된 질병(심장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폐암 등)으로 인한 사망률은 전체사망의 약 50%가 된다. 이 밖에 과음, 과다한 염분섭취도 생활습관병의 주범으로 알려지고 있다.

 

 

등록일 : 2005-09-23 , 수정일 : 2005-10-11

관련질병 간질환 , 고혈압 , 뇌졸중 , 당뇨병 , 대장암 , 비만 , 심장질환 , 유방암 , 전립선암 , 폐암 , 동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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