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건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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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건막염(Plantar fasciitis)

 

 

족저 건막염이란?

 

족저 건막은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앞 발바닥의 발가락 부분에 부착되는 구조물로 발바닥을 싸고 있는 단단한 막입니다. 발바닥의 스프링 역할 즉 충격흡수를 해주거나 아치를 유지하고 체중 부하 상태에서 발을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스프링의 끝부분이 붓는 염증성 질환을 족저 건막염이라고 합니다.

 

족저 건막염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 과도한 운동(마라톤, 등산, 조깅 등)
  • 급격한 체중 증가나 비만
  • 8시간 이상 오래 서 있는 사람
  •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발을 가진 사람
  • 때로는 이유없이 발생 (노화 등)
  • 류마치스 관절염과 유사 질환

 

족저 건막염의 증상은?

 

특징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오랫동안 앉았다 일어날 때 발뒤꿈치 내측에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조금 걷다 보면 통증이 조금 줄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어떻게 합니까?

 

  • 초음파 검사 : 비교적 비용이 저렴하고 간편하면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널리 쓰이는 진단 방법으로, 검사에서 족저 건막이 두꺼워진 것이 확인되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 골주사 검사 : 돋아난 뼈가 있을 때 수술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X-ray : 돋아난 뼈는 아픈 것과 직접 연관이 있지는 않아 무조건 이것이 있다고 해서 수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치료는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운동과 깔창 치료가 중요하며 90%는 수술없이 호전됩니다.

  • 아킬레스 건을 늘리는 운동: 벽을 향해 서서 한쪽 발을 다른 쪽 앞으로 놓고 뒷발을 편편하게 해서 땅에 붙이고 앞 다리를 무릎쪽에서 구부리면서 벽쪽으로 몸을 기댑니다. 이때 뒷다리는 똑바로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이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약 15-20초 간 자세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한 번에 25번씩 4회(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점심, 저녁식사 후) 시행합니다. (하루에 총 100회) 만일 양쪽에 통증이 있을 경우 자세를 바꾸어서 번갈아 시행하면 됩니다.
  • 특수 깔창 치료
  • 체중 감량
  • 따뜻한 물에 족욕 및 마사지
  • 소염 진통제
  • 심한 운동의 중단 및 휴식
  • 야간 석고 부목
  • ESWT (체외 충격파 요법)
  • 수술 - 적어도 6개월 치료를 시행하여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 시행하며, 5% 이하에서 수술이 필요합니다.

 

오랫동안 치료를 해도 잘 낫지 않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 과체중 여성으로 아픈 기간이 1년 이상인 환자
  • 양측 발뒤꿈치가 모두 아픈 경우
  • 평발 혹은 아치가 높은 경우
  • 8시간 이상 서서 일하는 경우
  • 발에 스테로이드 주사(뼈주사)를 맞은 경우
  • 류마치스나 통풍성 관절염 환자
최종수정일 :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