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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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수술 후 환자 교육 상세 내용보기
척추 수술 후 환자 교육 진료과 : 신경외과 | 신체부위 : 척추

Ⅰ. 심호흡과 기침

  • 마취제의 자극과 수술 후 통증으로 인하여 약한 호흡을 하게 되므로 분비물이 많아져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수술 후 고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주 심호흡과 기침을 해야 합니다.
    - 코로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깊이 들이마시고, 입으로 끝까지 내쉬는 심호흡을 5-10번 씩 시행합니다.

Ⅱ. 자세관리

  • 척추 수술을 했다고 해서 움직임 없이 한자세로 장시간을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척추에 무리가 되며 허리 및 등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일정 부위 지속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혈액순환 및 피부에도 좋지 않습니다.
    - 움직임의 기본은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통나무 굴리듯 움직이시는 것으로 약 2~3시간 간격으로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 똑바로 누워있는 자세 : 무릎 밑에 베개를 대어 무릎과 고관절을 구부린 상태
    똑바로 누워있는 자세
  • 옆으로 누워있는 자세 : 무릎 사이에 베개를 받쳐 위쪽 다리와 아래쪽 다리가 균형을 이루게 하고, 머리, 목,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옆은 베개를 베는 것이 좋습니다.
    옆으로 누워있는 자세

Ⅲ. 지속적 진통제 주입기

  • 수술 후 통증을 완화시키고 정상적인 회복을 도와줍니다. 간혹 부작용으로 구역, 구토, 가려움증, 어지럼 증, 두통이 있을 시에는 잠시 중단하여야 하므로 간호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 별다른 조취를 하지 않아도 주입기가 자동으로 진통제를 주입하게 되지만, 통증이 심할 시에는 주입기 의 버튼을 환자본인이 직접 눌러 주입량을 더 늘릴 수 있습니다.

Ⅳ. 식사

  • 수술 후 다음날 오심과 구토가 없으면 아침에 물섭취 가능, 점심에 연식이 가능합니다.
    - 추간판 절제술, 척추 고정술 : 수술 후 다음날 물섭취 가능하며 다음 날 점심 연식, 저녁부터 상식이 나 옵니다.
    - 척추 성형술 : 수술 후 즉시 물 섭취 가능하며 당일 식사 가능합니다.

Ⅴ. 대소변

  • 소변 : 소변줄(Foley)을 달고 나올 수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시간이 길어질수록 방광용적을 초과하여 소변이 생성되면 방광근육에 무리가 가게 되므로 수술시간 동안의 소변 배출을 위해 달게 됩니다.
    - 소변줄은 보행이 가능하면(보통은 수술 후 1일째) 의료진이 제거해 드립니다. 제거 후 소변을 못 보는 경우는 소변 줄을 넣어서 소변을 빼 내야 합니다.
  • 대변 : 보행 후에는 좌변기에 앉아서 보시면 되며, 침상안정 상태에서는 앉는 것이 불가능 하므로 누워있 는 상태에서 해결하셔야 합니다.

Ⅵ. 보행

  • 일반적으로 1~2일간 침상안정을 취하게 되며 보조기 착용 후 보행이 가능하나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침 상에 누워있는 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추간판 절제술 : 수술 후 1일째 보조기 착용 후 보행가능
    - 척추 고정술 : 수술 후 1~2일째 보조기 착용 후 보행가능
    - 척추 성형술 : 수술 후 1일 째 보조기 착용 후 보행가능

Ⅶ. 수술부위 소독(dressing)

  •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수술 후 이틀째부터 수술부위 소독을 해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수술부위 실밥 제거 는 수술 후 7-8일째 되는 날 하게 되지만, 수술부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수술 부위에서 분비불이 거즈 밖으로 새어나오거나 거즈가 떨어지면 즉시 간호사에게 알려주십시오.
최종수정일 :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