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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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수술 환자 퇴원 후 관리법 상세 내용보기
척추 수술 환자 퇴원 후 관리법 진료과 : 신경외과 | 신체부위 : 척추

Ⅰ. 보조기 착용기간 및 직장복귀 가능시기

  • 보조기 착용기간은 수술방법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게 1-3개월간 사용하게 되며, 누워있거나 잠잘 때, 샤 워할 때에는 보조기를 풀어도 됩니다. 장기간 착용 시 근육이 약해지고 위축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 진의 권고대로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절대 무리해서 복귀를 하면 안 되며, 수술 후 충분한 안정을 취한 다음 복귀해야 합니다.
    - 추간판 절제술 : 약 4주 이후
    - 척추 고정술 : 약 4-6주 이후
    - 사무직 : 한 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 2분간 걸어 다닌 후 앉도록 합니다.
    장시간 연속적으로 앉아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노동직 : 가급적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와 무거운 물건을 드는 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Ⅱ. 샤워 및 목욕가능시기

  • 수술부위 실밥 제거 후 3-5일 후 샤워가 가능하며, 2주 후에는 집에서 욕조목욕을, 4주 후에는 공중목욕 탕과 찜질방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절대 무리해서 복귀를 하면 안 되며, 수술 후 충분한 안정을 취한 다 음 복귀해야 합니다.
  • 수술 후 목욕은 기본적으로 서서 하도록 하며, 보조기는 목욕을 하는 동안에는 풀어도 됩니다. 물의 온도 는 38-40도가 적절하며, 목욕시간은 15-30분 내외로 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 팔, 다리 통증, 저린감이 있을 때는 더운물 목욕 및 반신욕을 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Ⅲ. 운전 가능 시기 및 올바른 자세

  • 수술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4주후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로 운전이 가능하며, 운전 시간은 처 음에는 30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운전시간은 조금씩 늘리도록 하며 장거리 운전 시에 1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하거나 1~2분 정도 걷기를 하며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추간판절제술 : 3-4주 후부터 가능
    - 척추 고정술 : 4-6주 후부터 가능
  • 운전 시 올바른 자세
    운전석에 앉을 때는 의자의 등받이가 약 8~10도 정도 뒤로 젖혀져야 하고 올바른 허리 굽이를 위해 허리 의 오목한 곳에 쿠션을 받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시 올바른 자세

Ⅳ. 영양관리

칼로리 조절을 하여 과체중을 예방해야 하며 당뇨병이 있는 경우 운동과 식사 관리를 적절히 하여 당 조 절에 더욱 세심함 주의가 필요합니다.
섭취하면 좋은 음식
  • 고칼슘 음식 :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척추 수술 후 골유합을 촉진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칼슘 권장량은 성인 750mg, 폐경기 여성 15000mg입니다.
    - 칼슘 함유식품
    - 곡류 : 메밀국수, 식빵
    - 어육류 : 말린 새우, 큰멸치, 순두부, 두부, 뱅어포, 쥐포
    - 채소 및 과일 : 돌나물, 자두, 브로콜리
    - 유제품 : 요구르트, 치즈, 우유, 연유, 아이스크림
    - 해초류 : 미역, 다시마
  • 고단백 음식 : 수술 후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위해 필요합니다.
    - 고단백 함유식품 : 검정콩, 달걀 흰자
  • 비타민 : 비타민은 신선한 푸른 야채와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수술 후 회복 증진 을 위해 필요합니다.
  • 물과 섬유질 : 변비는 요통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물과 섬유질의 섭취는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며 근육에서 나오는 대사 물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수술 후에는 하루 2000cc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야 하는 기호식품
  • ① 담배 : 흡연은 뼈로부터 미네랄 성분을 감소시켜 골다공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골이식을 받은 경우에 골 유합을 방해합니다. 니코틴 성분은 기관지를 자극하여 기침을 유발하여 복부와 디스크 내의 압력을 증가 시킵니다. 혈액 순활을 방해하여 골유합을 지연시킵니다.
  • ② 술과 많은 양의 카페인 : 커피, 콜라, 쵸콜릿 등의 카페인은 뼈에서 칼슘 성분이 빠져나가게 합니다. 혈액 순환장애, 탈수, 근육 경직 및 위장 질환을 유발 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