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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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

 

인공와우이식술 후 어느 정도 훈련이 되여야 언어를 이해하고 언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말을 배우지 못한 유 소아인 경우 태어나서 엄마 아빠 등에게서 한 마디 한 마디 배우듯이 언어습득을 위하여 수술 후 정기적인 청능훈련 및 언어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말을 할 수 있는 성인인 경우에도 수술을 받는 경우 기계를 통하여 듣는 소리는 이전에 듣던 소리와 다른 형태로 들려 수술 후에도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하여야 합니다.

 

말을 이미 잘 하던 성인이 청력을 잃어버려 수술 받는 경우 이전에 들었던 소리와 처음에는 다르게 들리나 뇌에서 빨리 이전의 소리와 새로운 소리를 일치시켜 수술 후 큰 노력 없이도 3-6개월 후 일상 대화를 이해하고 전화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말을 배우지 못한 어린이인 경우 수술 후 단어를 하나 하나 익혀나가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난청을 갖고 있는 가족들의 태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갓난 아이가 말을 익히는 것은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등 주변의 가족들이 끊임 없이 말을 1살 되면 한 두 마디 말을 하게 되면 대견하기도 하고 신기해서 박수도 치고 칭찬도 합니다. 인공와우이식을 받은 지 1년이 되면 1살 박이 아기라고 생각하고 2년 되면 2살 박이 아기가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잘하면 칭찬하고 격려해 주어야 더욱 용기를 얻고 말을 익히게 됩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 중국에 가서 그 사람들 말하는 것을 그저 듣고만 있는다고 중국 말을 배울 수 없습니다. 단어를 하나 하나 듣고 뜻을 이해하고 끊임 없이 다시 반복해서 듣고 말을 연습해야 조금씩 중국말을 이해할 수 있듯이 수술 후 듣는 훈련과 말하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언어를 습득할 수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같이 노력하고 협조하느냐에 따라 수술 후 듣고 말하는 것에 큰 차이가 납니다.

최종수정일 :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