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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중이염

 

만성중이염

 

중이와 유양동의 지속적인(만성) 염증 상태를 말합니다. 크게 단순 중이염과 진주종성 중이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 중이염은 고막에 구멍이 있어, 중이의 염증에서 생긴 고름이 가끔씩 흘러나오는 병이며, 진주종성 중이염은 뼈를 녹이며 진행하여, 심한 경우 뇌로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는 위험한 병입니다.

  

원인

 

아기 때나 어린이 때의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만성화 되거나, 고막을 다쳐 중이로 세균이 들어와 염증이 생겨 발생하기도 합니다.

 

진단방법

  

증상과 고막 관찰로 진단할 수 있지만, 얼마나 염증이 퍼졌으며, 얼마나 심한지 알고 치료법을 택하기 위해 청력검사, 단순 X-RAY 촬영 및 귀의 컴퓨터 단층 촬영도 필요합니다.

 

치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 보존적인 치료로는 당뇨 등의 만성 질병 관리와 더불어 항생제 요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로 염증 상태는 상당히 호전시킬 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은 수술을 해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경미한 경우 고막 안으로 수술(고막성형술, 고실성형술)을 할 수 있으며, 최근까지 고름이 나온 경우에는 귀 뒤를 약 5cm피부 절개하여, 유양동과 중이에 대한 수술(유양동삭개술, 고실성형술)을 같이 합니다. 수술은 전신 마취 하에 입원하여 시행하도록 되어 있으며, 입원기간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 후 약 6~8일째 퇴원하게 되나, 녹농균 등 상처의 균이 좋지 않은 경우 입원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퇴원 후에는 2-3일 간격으로 수 주 동안 외래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하며, 그 후에는 수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만성중이염 사진만성중이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