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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중이염

 

급성중이염

 

개요

  

중이염은 중이의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유소아에게 흔한데, 주요 병인은 이관의 기능부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원인

 

급성 중이염은 입학 전 소아에게 흔한 질환으로 6~15개월 사이와 5세에서 입학 전 기간에 호발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이관이 기능 이상에 의해 비인두 등 상기도 감염이 중이 내로 전파되어 발생합니다.

 

증상

  

급성 중이염의 증상은 고열과 함께 귀가 쑤시는 듯이 아프고 먹먹하여 잘 안 들릴 수도 있고, 정도에 따라 38도-39도전후의 열이 날 수도 있습니다.진행된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귀에서 물이나 고름이 나오면서 통증이 급격하게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압력에 못이긴 고막에 구멍이 생긴 경우입니다.귀 분비물은 초기에는 장액성이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성이나 점액성으로 변합니다. 이런 증상과 함께 특징적인 고막 소견을 보이는데, 전체 고막이 발적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고막 비후, 혼탁, 중이액이 차 있고 고막 후상부가 팽륭되어 있으면서 고막의 움직임이 떨어지게 됩니다.그 밖에 두통, 어지러움증 또는 소아에서 식욕부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서 감기가 나을 때쯤 귀가 아프다고 하면 급성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치료

  

급성기에는 적절한 수분섭취와 심신의 안정 및 진통제의 투여 등 대증요법이 도움이 되며, 항생제의 사용이 가장 중요합니다.특히 고막에 구멍이 생긴 경우에는 항생제의 투여와 함께 귀에 넣는 물약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심한 통증과 발열시 고막을 미리 터뜨려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고막 안에 있는 고름을 빼 낼 수 있어 통증의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급성중이염은 그동안 항생제가 발달하여 약 2주에서 4주간의 약물치료로 대 부분 완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고막안쪽에 물이차서 잘 듣지 못하는 삼출성중이염이나 고막 천공, 수술이 필요한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드물게는 안면신경 마비나 뇌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과 검사를 받으시고 정확한 진단 하에 적절 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아이들에 있어서는 특히 성장하여 귀에 생길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정상적인 신체 발달을 도와주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생활요법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과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하에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만성 중이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는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