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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

 

청각장애란

  

전체 인구의 약 1% 정도에서 호소하는 다양한 정도의 청각장애는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많은 신체적 장애중의 하나입니다. 청각 장애는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으며, 그 원인과 정도에 따라 아직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난청, 이명 클리닉에서는 청각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여러가지 원인과 그에 따른 예방 및 치료, 재활법에 대하여 상담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난청의 유형과 정도
 

난청의 유형은 장애의 부위에 따라 전음성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구분됩니다. 전음성난청이란 소리를 전달하고 증폭시키는 기관인 외이와 중이에 병변이 있는 경우에 생기게 되며, 감각신경성 난청은 음향에너지를 전기적에너지로 바꾸어 중추신경에 전달하는 기관인 내이와 청신경에 병변이 있는 경우에 초래됩니다.난청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차이를 보이는데, 그 정도를 청력검사 후 데시벨(dB)이라는 단위로 표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성인의 정상청력범위는 0에서25 dB까지 입니다.

  

난청의 원인

  

  • 외이도 질환
    이물, 귀지, 염증, 종양, 그리고 선천성 기형 등이 있습니다. 이물, 귀지, 염증인 경우에 병원에서 간단한 처치와 치료로써 회복이 가능하며, 드문 경우이지만 종양이나 선천성 기형인 경우에는 적절한 수술적 치료가 요구됩니다.
  • 중이 질환
    다양한 난청의 원인 가운데 가장 흔한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중이염 등으로 분류됩니다. 급성 중이염은 감기와 함께 발병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단기간에 잘 치유됩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유소아나 학동기의 어린이에서 많이 발생하며, 다른 사람보다 TV를 크게 틀고 본다든지 학교생활이 산만한 경우에 의심될 수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는 경우 더 심한 난청을 유발할 수 있고 학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의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만성중이염은 난청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서 급성중이염이 반복되고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았을 때 중이내의 정상구조물이 파괴되어 발생합니다. 난청과 더불어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등 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므로 수술로써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내이질환
    음향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내이와 이를 중추신경에 전달하는 청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로서 감각신경성 난청을 초래합니다. 대부분 심각한 청력감소를 일으키고,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하여 회복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질환으로는 내이염, 돌발성 난청, 이독성 약제에 의한 난청, 직업성 난청, 노인성 난청 등이 있으며 청신경 종양은 조기진단을 통하여 수술적 제거를 해야 합니다.

 

난청의 진단

  

고막소견을 비롯한 코, 목 등의 세심한 이비인후과적 검사가 필요하며, 필요에 따라 전신적인 검사도 시행합니다. 청력검사는 난청의 진단에 필수적이며, 여러 종류의 청력검사를 통해 난청의 정도, 병변의 위치 및 예후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안 되는 유,소아에서는 뇌간 유발 청력검사를 시행하여 청력장애를 검사합니다. 그밖에 방사선학적 검사를 시행하며, 컴퓨터 단층촬영과 자기공명 영상촬영으로 병변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난청환자의 치료 및 재활

 

우선 정확한 진단에 의해 치료 방침을 결정한 후 약물 치료 또는 만성중이염과 같은 경우는 수술적 치료을 하게 됩니다. 약물 치료나 수술로 회복이 안 되는 경우에는 보청기를 사용하여 청력장애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는 전음성 난청인 경우에 주로 사용되나, 전자 기술의 발달로 감각신경성 난청에서도 청력개선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보청기를 구입할 때는 병원에서 정확한 청력검사를 한 후 본인의 난청 정도에 맞는 보청기를 처방받아야 하고, 보청기 착용 후에도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여 자기 귀에 알맞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