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정보

  • 현재 페이지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 트위터에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 미투데이에 공유하기
  • URL 복사
  • 메뉴 더보기
질병정보 상세 내용보기
만성중이염

 

만성중이염

 

개요

  

만성 중이염은 중이 점막의 염증으로 적어도 3개월 이상 중이와 유양봉소가 염증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
 

세균의 독성, 환자의 저항력, 점막의 상태, 부적절한 치료, 코나 비인두 질환으로 인한 중이염의 만성화 등으로 나타납니다.

  

증상

  

만성적으로 감염된 귀는 다양한 양의 지속적이고 간헐적인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루)이 있고, 다양한 정도의 전음성 난청 또는 혼합성 난청, 그리고 고막천공이 특징적입니다. 통증은 없을 수 있으며 갑작스런 안면마비, 여느 때와 다른 심한 난청, 어지러움증을 동반한 두통, 그리고 목의 강직은 뇌막염이나 뇌농양 또는 반규관의 미란이 시작되는 것을 예고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합병증]

중이염에 의한 합병증은 크게 귓속에 생기는 합병증과 두개내 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귀에 발생하는 합병증은 주로 내이에 발생하여 청력손실, 현기, 내이염, 안면신경마비 등을 일으키며 두 개 내에 발생하는 합병증으로는 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이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일단 합병증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만성 중이염의 치료는 병소를 제거하여 더 이상 진전되지 않게 하며 청력을 회복하고 가능하면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를 유지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국소적 치료로는 귀를 주의깊게 청결히 하고 항생제를 점적하거나 항생제 가루를 바릅니다. 청력 손상과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조기에 고실성형술이 실시되기도 합니다.

 

[중이염의 진단]

이경, 반사경, 현미경을 이용한 이학 검사로 대부분의 중이염은 진단이 가능하고 유양동 X선 검사, 임피던스 검사로 중이강과 유양동의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청력 검사를 이용하여 청력 상태를 파악한다. 컴퓨터 단층 촬영(CT)은 합병증이 의심되거나 수술할 경우에 시행하여 정확한 병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종양이 의심되거나 내이 청신경, 전정신경, 안면신경의 종물 여부 판단을 위하여 뇌자기 공명검사(MRI)를 시행한다.

 

수술 후 주의사항

 

  • 의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코를 풀지 마십시오. 특히 감기가 걸렸을 때 주의하고 코 안의 내용물은 목으로 뱉어내도록 하십시오.
  • 귀에 바람이 통하나 시험하려고 코를 막은 상태에서 귀에 바람을 넣지 말고 재채기가 나올 때는 입을 벌리고 하도록 하십시오.
  • 의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머리를 감을 경우 수술부위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최소한 2주간 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가급적 피곤한 일을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수술 2주 후에는 비행기나 기차여행을 자유롭게 해도 무방합니다. 만일 귀가 멍멍할 경우에는 껌을 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