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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이란 월경이 나오고 태아가 착상을 하는 자궁 내부를 피부처럼 덮고 있는 자궁 내막 세포에서 생기는 암입니다. 서부 선진국에서는 부인암 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고 있고 평균 발생 연령은 55-60세입니다. 그러나 배란 장애 때문에 생기는 자궁 내막 증식증, 월경불순, 불임증 환자 등에서는 임신하기 전의 젊은 나이에도 생깁니다.

 

원인

  

자궁 내막암은 황체 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난포 호르몬의 자극만 받는 것이 중요한 유발인자입니다. 비만 및 이와 잘 동반되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 출산 경험이 없는 미산부, 난소 기능 부전증으로 인한 월경불순, 늦은 폐경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질출혈로 약 90%가 이런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폐경 후에 생기는 질출혈의 경우에는 15∼25%가 자궁 내막암이 원인인 경우입니다. 폐경 전이라도 생리가 매우 불규칙하거나 다낭성 난소질환을 가진 경우, 비만인 경우 질출혈이 있을 때는 일단 자궁 내막암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치료

  

암이 자궁내막층에만 국한되어 있으면 자궁적출술만으로도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하지만, 암이 전이되어 있으면 치료도 복잡해지고 예후도 나쁘게 됩니다. 치료는 수술요법, 방사선치료, 항암제 약물치료 등이 있습니다.

 

생활요법

  

자궁 내막암은 비교적 조기에 질출혈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검사와 치료에 의해서 1기의 경우 80%, 2기의 경우 79%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기 이상에서는 자궁경부암과 마찬가지로 완치율이 급격히 감소하므로 정기 검진과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자궁 내막암의 예방을 위해 무절제한 식습관 및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을 조심해야 하며, 당뇨 및 고혈압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선행되어야 하고, 폐경 후 복용하는 호르몬제제는 꼭 의사와 상의하여 종류를 결정하고 오용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