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검색버튼
통합검색

진료과/의료진

환자 중심의 고품격 진료

  • 병원대표전화 : 1577-0083

진료과

  • HOME
  • 진료과/클리닉/센터
  • 진료과
  • 신장내과
  • 건강정보
확대 축소

Medical team

의료진 찾기

아래 검색을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의료진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 검색
구분
선택 선택
진료과 안내   [문의전화] 1577-0083

진료과를 안내해 드립니다. 클릭 시 해당 진료과의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성화센터 보기 전문클리닉 보기
신장내과
질병정보 상세 내용보기
부종 진료예약

 

부종

 

부종이란?

  

부종은 몸의 체액이 많아져서 몸이 붓는 현상입니다. 정상적인 체액의 양은 우리 몸의 60% 정도를 차지하므로 60kg인 성인의 경우 약 36kg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과 물을 섭취하여 들어온 수분을 땀을 흘리고 대변과 소변으로 배설하는 생명 활동을 통해 늘 일정한 체액 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균형이 깨져 체액의 양이 증가하게 되는 경우 이것이 부종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부종의 원인

  

  • 신장 질환 : 급성 사구체신염, 신증후군, 급성 신부전, 만성 신부전, 임신중독 등
  • 심장 질환 : 울혈성 심부전, 심장 비대 등
  • 소화기 질환 : 간경변, 염증성 대장질환, 흡수 장애 등
  • 내분비 질환 : 갑상선 기능 저하증 혹은 항진증, 부신 피질 호르몬 과잉, 여성 호르몬 과잉 등
  • 류마티스 질환 : 혈관염, 루푸스 등
  • 알러지 질환 : 혈관 부종 등
  • 혈관 질환 : 상대 정맥 혹은 하대정맥 폐쇄 등
  • 임파계 질환 : 수술 또는 외상으로 인한 임파계 손상
  • 기타질환 : 약물, 고염분 식사, 한약,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 섭취, 특발성 부종

 

특히, 정상인에서도 질병과 무관하게 가벼운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혹시 감기약이나 진통제 계열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한약이나 성분 미상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등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부종을 잘 일으키는 약제들은 일부 우울증 약물들, 일부 고혈압 약물들, 여성 호르몬 치료, 진통소염제 계통 약제 들입니다. 또한,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경우 부을 수 있으며, 직업적으로 낮 동안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는 밤에 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종의 증상

  

부종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나 부종 때에 느끼는 주관적 증상은 개인차가 심해서, 민감한 사람인 경우 체액량이 1 kg만 증가해도 부었다고 느끼는 반면, 무던한 사람인 경우에는 4-5kg의 체액 증가가 생길 때까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종의 여부가 주관적인 느낌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 객관적인 진찰이나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몸이 붓는다.

반지가 꼭 낀다.

아침에 눈이 붓는다.

구두가 꼭 낀다.

양말 자국이 난다.

누우면 기침이 나오고 숨이 차다.

운동하면 숨이 차다.

체중이 증가한다.

오전보다 오후의 체중이 증가한다.

소변량이 줄었다.

수면 중 소변을 보기 위해 잠이 깬다.

배가 불러 온다.

음낭이 붓는다.

  

부종의 치료

  

일반적으로 가벼운 정도의 부종은 성급하게 치료하기보다는 부종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내어 교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가벼운 부종은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게 할지는 몰라도 그것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원인을 모르는 채로 성급하게 이뇨제 등을 의사의 지시나 처방 없이 복용할 경우 위험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급한 이뇨제 복용은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켜 결국에는 이뇨제를 끊을 수가 없게 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몸이 붓는다고 느낄 경우 의사를 찾아가 부종의 원인이 병적인 것인지 아니면 음식이나 약물, 생활 습관 등에 의한 것인지를 검사해 보고 의사의 지시와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일반적인 부종의 치료 방법은 먼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싱거운 음식(하루 소금 섭취량은 5g 이내로 제한)을 섭취하며 필요시 의사의 감시 하에 이뇨제 등을 투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종의 원인이 밝혀진 경우 원인 질환의 치료를 병행합니다.

 

생활요법

  

우선, 생활 습관에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평소 식생활을 바꾸도록 합니다.

  • 1) 음식은 아주 싱겁게 먹습니다. 음식을 짜게 먹어 소금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혈액 속에 소금기가 짙어지며 그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갈증이 생기게 됩니다. 연속적으로 물을 마셔 혈액 속으로 수분을 계속 유입시키게 되면 세포 바깥의 부피가 늘어나면서 부종이 생깁니다.

 

  • 2) 자기 전의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입니다. 늦은 밤 잠들기 직전에 속이 출출하다고 간식을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부종을 더욱 심하게 합니다.

 

  • 3) 스트레스나 피로를 피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은 물과 소금을 체내에 가지고 있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물과 소금이 체내에 많이 유입됩니다. 또 피로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자율신경계에 혼란이 오고 체내의 전반적인 기능이 부조화에 빠져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특히 오랫동안 발을 움직이지 않고 서 있을 경우 정맥압이 오르며 다리부분에 국소 부종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직업상 오래 서있어야 할 경우라도 잠깐씩 다리를 의자에 올려놓고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고탄력 스타킹을 신는 것도 다리 부종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 쿠션 등을 괴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잠자는 것도 좋습니다.

 

  • 4) 매끼 식사마다 칼륨이 많은 해조류, 과일, 채소를 충분히 먹습니다 . 우리 식탁에 주로 사용되는 소금의 성분은 염화나트륨입니다. 염화나트륨은 칼륨과 서로 교체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칼륨을 섭취하면 염화나트륨이 몸 밖으로 배설됩니다. 즉 칼륨이 든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부종의 원인이 되는 염화나트륨이 배설돼 몸이 붓는 현상을 막아주게 됩니다. 칼륨은 김, 미역, 다시마, 파래 등의 해조류와 사과, 바나나 등의 과일, 콩과 감자, 시금치, 버섯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 5)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지압을 해줍니다.

 

  • 6)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 7) 지나치게 낮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너무 낮은 베개를 베고 잠자면 취침 중에 후두부의 높이가 심장보다 내려가게 됩니다. 이럴 경우 머리에 수분이 고여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숙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피로해져 몸이 더욱 붓게 됩니다.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