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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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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7.09
제목 응급실 유감

응급실 유감

 김형규 신장내과 교수 칼럼 응깁실 유감 참고이미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불만이 제일 많은 곳이 응급실이다. 평일 낮에는 멀쩡하다가 밤이나 휴일에 아프다. 그래서 응급실에 오는 환자는 모두 급하다. 오죽하면 응급실에 왔을까?

 

 환자들의 불만은 크게 두 가지이다. 의사가 빨리 안 봐준다는 것과 입원이 빨리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응급실에는 환자를 보는 순서가 있다. 먼저 왔다고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위독한 환자가 먼저다. 그래서 운(?)이 없으면 몇 시간씩 기다리는 수가 생긴다. 그런데 의사가 진료한 후에 치료가 늘어지는 일이 있다. 대개는 진단이 애매한 경우이다. 피 뽑고 사진 찍었다고 진단이 턱 나오는 것이 아니다. 간단해 보이는 맹장염조차도 구분해야 할 병이 수십 가지이다. 그래서 수십 개 병명에 해당되는 과의 협의가 끝나고 최종 진단이 결정이 돼야 주 진료 과가 결정된다. 본격적인 치료는 그 때부터 시작이다. 같은 진단이라도 증상에 따라 검사가 다르고 치료 시기가 다른 이유이다. 이 과정에서 왜 저 사람은 빨리 치료를 해주고 나는 늦게 치료를 해주냐는 항의를 받는다.
이런 저런 설명을 해드리지만 분하고 억울한 심정을 가라앉히기에는 역부족이다. 

 

  문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이다. 수술은 입원실이 있어야 가능하다. 수술 후 환자가 갈 입원실이 없으면 수술실이 비어있어도 수술을 할 수가 없다. 딴 병원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럴 바에야 진작 보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고함이 나온다. 병명을 알아내고 수술이 당장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데까지 들어간 노고는 간데가 없어지는 순간이다. 글 | 고려대 신장내과 김형규교수

  

그런데도 지금 병원에는 병이 나았는데도 집에 돌봐 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몇 달씩 입원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이다.

 

 

글 | 김형규(신장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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