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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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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7.09
제목 의대 열풍의 이유

의대 열풍의 이유

 

  수능이 끝나고 입시전쟁이 시작되었다. 학교마다 입시요강이 다르고 학과마다 가중치가 달라 내 수능점수로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지망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부채도사에게라도 길을 묻고 싶은 때이다.  김형규 신장내과 교수 칼럼 의대 열풍의 이유 참고이미지

 

  올해는 의·치대나 약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악의 해라 할 수 있다. 의대 입학정원의 반이 없어졌고 치대의 대부분, 그리고 약대는 아예 신입생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의과대학 정원의 반이 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었고 치과대학은 거의 대부분이 치의학대학원으로 전환되었다. 따라서 일반대학 4년을 졸업해야 의·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약대는 일반대학 2년 수료 후에 약대에 진학할 수 있으므로 아예 신입생을 받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의 고3은 의대나 치대, 약대를 가고 싶으면 일반대학을 일단 들어가서 2년이나 4년을 마치든지 아니면 정원이 줄어든 의대에 지원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의·치·약계열의 입학이 더 어려워진 것이다.

   

  의대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은 정확히 IMF이후이다. IMF때 경영이 어려워진 회사들이 영업에 영향을 적게 주는 연구소의 연구원들을 대량 해고한 것이 발단이다. 많지 않은 월급에도 과학입국의 사명으로 묵묵히 연구에 매진해 오던 연구원들이 해고 1순위가 된 후 자신들의 자녀들에게는 이공대에 가지 말라고 말렸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인문계쪽에서는 공무원이나 교사가 가장 인기 있는 직종인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사실 의학전문대학원이나 치의학대학원의 전환 그리고 약대의 6년제 전환 등은 지난 정권때 의·치·약계열로 우수 학생들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만든 제도이다. 교육기간이 길어지고 학생과 학무모의 부담이 늘고 이공계의 우수학생이 나중에 의·치·약계열로 빠짐으로써 이공계가 황폐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강행된 제도이다.글 | 고려대 신장내과 김형규교수

  

 이 제도가 과연 입시 과열을 막을 수 있을지 아니면 입시과열은 막지도 못한 체 학생들과 학부모의 부담만 늘릴 것인지는 아직도 시험 중이다.

 

글 | 김형규(신장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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