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검색버튼
통합검색

진료과/의료진

환자 중심의 고품격 진료

  • 병원대표전화 : 1577-0083

진료과

  • HOME
  • 진료과/클리닉/센터
  • 진료과
  • 신장내과
  • 영양정보
확대 축소

Medical team

의료진 찾기

아래 검색을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의료진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 검색
구분
선택 선택
진료과 안내   [문의전화] 1577-0083

진료과를 안내해 드립니다. 클릭 시 해당 진료과의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성화센터 보기 전문클리닉 보기
신장내과
의학칼럼 상세 내용보기
등록일 2012.07.09
제목 참, 애매하네요

참, 애매하네요

 

  환자가 우연히 한 복부 초음파에서 콩팥에 물혹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영상의학과 소견이 애매하다. 그 안에 뭐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암은 아닐 것이라는 의견이다.  김형규 신장내과 교수 칼럼 참 애매하네요 참고이미지

 

   확인을 위해서는 복부 CT촬영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영상의학과의 권고이다. 이렇게 되면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참 애매하다. 하라는 말인지 하지 말라는  말인지 헷갈린다. 그런데 CT 결과가 암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나면  환자는 공연한 촬영을 한 것이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불필요한 검사를 한 셈이다. 환자가 불만을 가지고 항의를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과잉진료로 분류되어 진료비가 삭감되기도 한다.

   

 CT를 안 하자니 찜찜하다. 검사를 할 것인지는 환자가 결정하는 것이지만 영상의학과에서 암이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암이 의심되니 하자고 할 수는 없다. 잘못하면 환자에게 의사가 병원 수입을 위해 불필요한 검사를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렇지만 만에 하나 나중에 암으로 판명 된다면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된다. 환자에게 치명적일 뿐만이 아니라 의사에게도 과실이 된다. 미리 발견할 수 있었는데 추가 검사를 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쳤기 때문이다.

 

  만약을 위해 추가 검사를 한다면 과잉진료가 되고 검사를 안 한다면 의료과실이 될 수 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글 | 고려대 신장내과 김형규교수참 애매한 이런 일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글 | 김형규(신장내과 교수)

관련질병
관련진료과 신장내과
관련의료진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