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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연부 종양클리닉
소개

골연부 종양이란?

 

종양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떠올리곤 합니다. 물론 암이 종양인 것은 맞지만 암은 수 많은 종양의 일부일 뿐이며, 따라서 종양이라는 말이 암을 의미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종양이라 함은 신체의 어느 부위에 정상적이지 않은 혹 덩어리가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한 혹 덩어리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것일 경우는 암 또는 악성 종양이라 하고 생명과는 무관하게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경우를 양성 종양이라고 합니다. 종종 환자분들 가운데에는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은 분들이 악성종양으로 단정하고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서두에 간단하게 언급을 한 것입니다.

 

골연부 종양이란 말 그대로 뼈와 연골을 의미하는 골과 근육, 신경, 인대 등을 의미하는 연부에 발생하는 종양을 말합니다. 따라서 골연부 종양 클리닉이란 사지와 체간인 척추, 골반 등에 발생하는 다양한 수 많은 악성, 양성 종양을 치료하는 곳이란 의미입니다.

 

  • 악성종양 : 발생한 위치를 벗어나서 원 거리에 있는 장기에 전이가 가능하고 그로 인해 생명을 앗아가는 종양을 말합니다. 악성종양의 특성은 바로 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육종이란 : 골연부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지칭하는 의학적 표현입니다. 진단명 뒤에 육종이란 단어가 붙었다면 이는 해당 부위의 악성종양, 즉 암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골육종이라 하면 뼈에 발생한 암을 말하며 연골육종이라 하면 연골에 발생한 암을 의미합니다.
 
골연부 종양 클니닉에서 치료하는 종양은?

 

  • 골과 관절에 발생하는 악성종양 : 골육종, 연골육종, 유잉육종 등
  • 골과 관절에 발생하는 양성종양 : 골연골종, 거대세포종, 연골종 등
  • 연부 조직에 발생하는 악성종양 : 악성섬유성조직구종, 지방육종, 활막육종, 횡문근육종 등
  • 연부 조직에 발생하는 양성종양 : 지방종, 혈관종, 섬유종, 신경초종 등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에 힘입어 수 많은 암들의 치료 성적이 좋아지면서 다른 장기의 암에서부터 뼈로 전이가 된 전이암이 상당 수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전이성 암도 치료의 대상입니다.

 

증상은?

 

뼈와 연골에 발생하는 악성 골 종양은 부종과 통증 및 관절운동의 장애가 주 증상인 경우가 많지만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 마저도 뚜렷하지가 않기 때문에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뼈에 생기는 악성 골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골육종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이 청소년기의 학생들인데 간간이 발생하는 통증이 유일한 초기 증상이며 활동이 많은 연령대이고 자신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모호하다 보니 부모님들로부터 대수롭지 않은 현상으로 여겨지다 진행이 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성 골 종양의 경우는 다른 원인으로 방사선 촬영을 하다 우연하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 하겠고, 연부종양은 악성과 양성 공히 통증 보다는 외견상 두드러진 종괴가 보이거나 우연하게 만져져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부위에 발생하는 종양들과 달리 골연부에 발생하는 종양의 경우 혈액 검사 등에서 특이한 소견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보니 일반적인 건강 검진 등에서 조기에 발견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좌측 어깨 관절 부위가 우측에 비해 상당히 커져 있는 전형적인 진행된 골육종 환자의 모집 사진

진단 방법은?

 

가장 중요한 진단 방법은 의사 선생님의 정확한 판단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수단들이 동원되는데 기본적으로는 단순 방사선 촬영, 초음파 검사, CT, MRI 등의 검사와 골 주사(Bone Scan) 및 PET 검사라는 방법들이 동원되는데 이 가운데 어떤 방법이 가장 좋고 정확한가 하는 것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검사를 의사 선생님이 판단을 해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RI 나 PET 검사 등이 고가의 검사이다 보니 가장 우수한 검사 방법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의사 선생님의 권유에 따라 검사가 진행되어서 충분한 사전 준비가 완료되고 나면 최종적으로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 검사와 최종적인 수술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직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확보 한 후에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때문에 조직 검사와 최종적인 수술이 분리되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 검사란?
 

조직 검사란 종양의 일부를 채취하여 병리과 선생님에게 보내어 최종 진단을 얻는 것으로 이미 시행한 다양한 방사선 검사 들을 통해 종양의 위치와 주변 조직과의 관계를 고려하고 어떤 종양이 의심되는 가를 염두에 두고 조직을 채취하는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간단하게는 종양이 만져지고 피부에 가까운 경우는 주사 바늘을 찔러서 조직을 얻으며 종양 이 만져지지 않고 인체의 깊숙한 곳에 위치하는 경우는 초음파와 CT를 이용해서 주사 바늘 로 찔러서 얻는 방법과 적절한 마취를 하고 피부를 절개해서 얻는 방법까지 다양한 방법을 취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은 의사 선생님이 환자분과 각각의 검사 방법의 타당성과 장단점을 논의 한 후에 결정됩니다.

 

치료는?

 

종양 치료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골종양, 연부종양 모두 양성 종양의 경우는 경과 관찰만 하는 방법에서부터 절제만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악성 종양의 경우는 수술 및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악성 종양은 조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얻고 나면 종양의 특성 상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반응을 관찰하면서 수술 시기를 결정하고 수술 후에 다시 추가적인 항암 치료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양의 악성화 정도 및 환자 분의 나이 그리고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의사 선생님의 판단에 의해 항암치료와 수술의 순서 및 선택이 변화되기도 합니다.

 

사지에 발생한 악성 종양의 수술 방법은 예전에는 대부분 절단술이 시행되었지만 항암치료의 등장 이후 치료 성적의 괄목할 만한 성공에 힘입어 절단술은 10% 정도에서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지에 발생한 악성 종양에서 절단을 하지 않고 사지를 살리는 수술을 일컬어 사지구제술(Limb salvage operation)이라 말합니다.

 

방사선 치료는 대부분의 골연부 종양에서는 일차적인 치료법으로 선택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사용되지만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일차적인 치료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왜 악성 종양은 항암 치료를 할까?

악성 종양의 특징이 전이가 가능한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수술적 절제로는 원거리에 가 있는 종양 세포를 사멸 시킬 수가 없기에 전신에 걸쳐서 종양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항암제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악성종양 진단 당시에 검사상으로는 전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환자의 상당수에서 종양 세포가 실제로는 이미 전이가 되었을 것이라 판단되는 많은 데이터가 있습니다.

 

치료 후는?

 

종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 양성 종양 : 수술적 치료만으로 대부분은 치료가 종결되기 때문에 치료 후에 어떻게 하는가 하는 문제가 심각하지 않습니다.
  • 악성 종양 : 수술과 항암 치료 후 다시 말해 치료가 종결된 후에 어떻게 관리하는 가 하는 부분이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 후 과도한 운동을 하며 좋은 음식만을 가려서 먹는 것에 집착하는데 그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계획적인 추적 관찰이라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악성 종양의 경우 치료 직후에는 보이지 않던 전이와 재발이 치료 후 2년 내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악성 종양의 경우 (종양의 종류와 환자분의 여건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치료 후 2년 동안은 대개 한달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하여야 하며 2년 후에도 최소 5년 까지는 주기적인 관찰을 하여야 합니다. 골연부 악성 종양에서는 대부분 폐와 뼈로 전이가 가기 때문에 주로 관찰하는 부위도 폐와 뼈가 됩니다. 물론 수술 부위에서의 재발 여부도 중요한 관찰 대상이 됩니다.
 
실례
 

지금까지 설명한 것을 토대로 뼈에 발생한 종양의 실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A 환자분은 허벅지에 무언가가 만져져서 가까운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진찰을 하시더니 X-ray를 촬영하시고 대퇴골 뼈에 발생한 종양이라는 진단을 하셨습니다. 
여기 까지는 아직 악성종양인지 양성 종양인지 모르는 것이지요. 좀 더 세밀한 진단을 위해 MRI를 권하셨고 그 후 뼈에 발생한 악성종양의 가능성이 높다 하셨습니다.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종양 전문가가 지금껏 검사한 것을 토대로 점검해 보니 양성종양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하셨으면 경과 관찰을 하거나 조직검사를 권하셨을 것이고 만일 악성종양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하셨으면 몇몇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난 후 조직검사를 권하실 것입니다. 
조직 검사 후 악성종양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면 정확한 병명에 따라 치료의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항암치료를 필요로 하는 종양인지 아닌지. 항암치료가 필요하다면 항암 치료를 먼저 시작 할 것인지 아니면 곧바로 수술을 할 것인지. 수술을 한다면 어떤 수술을 할 것이며 수술 후 추가로 할 치료 법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서 세밀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환자분을 비롯한 가족들과 지속적인 상의를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이러한 치료의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해를 두 가지만 들겠습니다.

 

치료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

  • 종양이라는 병명을 듣고 순간 암이라는 생각을 하시게 되는데 종양은 말 그대로 무언가 색다른 조직이 있다라는 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 악성종양이 의심된다는 말을 듣게 되면 절단을 생각 하시는데 실제로 절단은 좀처럼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 외에도 곧바로 수술부터 시행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흔히 갖는 오해 가운데 하나인데 만일 악성종양으로 진단되고 항암 치료를 먼저 하게 되는 경우 수술은 서너 달이 경과한 후에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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